☆소녀앤주부☆

국민포트 엘프슈타펠 분유포트 쓰고있어염

분유를 태울때 물온도 안맞으면 아이는 우는데

넘 뜨거우면 그거 온도 내린다고

우는애기 달래면서 기다리는건

정말 괴롭다능~

그래서 미리미리 분유포트를 알아보고 선택한건

엘프슈타펠 분유포트!!!

솔직히 포트도 몰랐는데

아이 낳고 조리원에서 사람들 이야기하는거 듣고 저도

부랴부랴 국민포트 알아봤네요~

국민포트라고 브랜드 몇개 있는데

좋은건 알아보면 볼수록 가격대가 후덜덜 ;;;

그렇다고 너무 낮은건 뭔가 찜찜~

그래서 중간선에서 알아보다가!

다행히 엘프슈타펠은 신한포인트가 많아서 포인트 사용해서

구매하니 나름 부담없는 선에서 구매가 가능했네요^^

그리고 유리라서 뭔가 위생적인것에도 안심이 되었거든요~

위에 입구는 이렇게 되어있구요~

온도는 90도 80도 70도 40도 이렇게

설정해서 놓으면

계속 그 온도로 유지가 되니

밥달라고 보채는 애기 기다리게 하지 않아서 넘 좋아요^^

단지 물이 바닥날때쯤 미리 준비 안해주면

물 끓여지고 40도까지 내려오는데 2,3시간 걸려서

미리미리 40도의 물을 맞춰서 넉넉히 물을

만들어 놓는 타이밍이 중요하다는거~

어쨌든 전 나름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구요~!^^

분유포트 세척은 한번씩

구연산넣어서 한번 뜨겁게 끓여주는걸로

세척을 하고 있지요^^

분유포트 세척하는날 찍어서 또 한번 포스팅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