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앤주부☆

신생아 바운서 피셔프라이스 바운서

58일째 되는 우리 시현이는

요즘 바운서에 자주 있지요 ㅋㅋ

매일 안아 줄 수 없기에 바운서 정말~!!

미리 준비하기 잘 한듯 합니당!^^

바운서를 좋아하는 아기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아기도 있다고 하던데

그래도 나름 잘 앉아 있고

잠자기도 한다능~

잘 적응중이라능^^

신생아라서 바운서에 앉혀도 되는지 저도 처음에는

궁금하고 망설여 지기도 했지만

시현이는 체격이 건강해서

지금이 100일째 몸집이라서 잘 앉아 있어요^^

앗 기저귀 은근 파란줄이라 민망모드 잠깐!! ;;;;

어쨌든

갈수록 안고 있어달라고 하지만

집안일도 해야 한다묘 ㅠㅠ

그래서 바운서 아주 전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피셔프라이스 바운서예요

그냥 다른 바운서들도 있는데

가장 많이

그리고 무늬가 너무 눈에 익숙해짐 ㅋㅋ

그래서 피셔프라이스 바운서로

선택했지요 ㅋㅋ

일단 잘 적응 중인데

새로운 아이템들로 엄마가 하루종일 안아주지 않아도

울지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다른 템들을 또 검색하게 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