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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앤주부 감자튀김:) 간편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좋아요


울 아들이 좋아라하는 감자튀김이예요:)
정말 아버지랑 아들이 똑같이 참 좋아라하지요ㅋ
둘째 임신중이라 그런지...
저듀 감튀가 좋아지네용^^

(다른 이야기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왜 이렇게
다양해졌나요^^이제 글 쓸 재미가 더 쏠쏠해지네융^^)


완성샷이구요^^
남편 늦는다구 밥은 좀 늦게 먹고
느즈막한 오후 간식으로 먹었지요 ㅋㅋㅋ


네이버 쇼핑에서 샀는데
어마한 크기의 종이팩에 넣어져왔더라구요
약간 미쿡스런 포장너낌이 들어여


제품명은 슈스트링이구요
내용량이 2.04kg 허허허
아주 넉넉히 먹을 양이라지요^^


이렇게 감자들이 들어있구용
사진으론 파란부분이 좀 있네용??
없었는뎅...


종이호일요리지에 담아
간단하게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리기만하면 된다지요^^


저는 보통 180도에 15분정도로
시작하구요 6-7분정도 지났을때 한번열고
섞어주어요~골고루 바삭해지라고~
그리고 그때그때 달라서 이렇게 해도
더 돌려야겠다 하면 15분이 끝나고도
7-8분 더 돌리면서 골고루 바삭할 수 있게 해준답니당^^
아들이랑 냠냠 촵촵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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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돌이 순살 반반치킨 감자튀김

 

 

비가 쏟아지는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

갑자기!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이 먹고 싶다고 외치자마자!

먹자!

이렇게 되어서 사무실 바로 옆에 있는 바삭돌이가 생각나서

이렇게 주문을했네요 ㅋㅋ

정말 살 빼자고 이번에는 진짜! 한번 빼보자고 그렇게 다짐했었는데

이렇게 되다니 ㅋㅋ

 

 

어쨌든 갑자기 내리는 소나기가

이렇게 치킨을 불렀구요!

바삭돌이에 전화를 했죵~!

순살반반으로 한마리 주문하고

감자튀김!!

후렌치 후라이 하나!!까지~!!! ^^

양이 정말 많이 주시는거 알아서 감자튀김도 추가했드랬지요^^

 

 

미리 주문해놓고

포장해놓은거 직접 찾아가면 되구요!

사무실 바로 옆이라서

소나기가 퍼부어도 그까이꺼 하면서 짧은 거리라고

빗발 치는 소나기를 가르고

가지러 갔다왔네요 ㅋㅋ

 

이 순살 반반치킨을 위해서!! ㅋㅋ

그렇게 한명의 희생으로 시작하게 된

이 바삭돌이의 행복이란 ^^

 

맛있게 잘 먹었네용~!

그리고 정말 바삭한 것이 너무 맛있더라구요~!^^

술살 반반치킨 정말 감자튀김이랑

바로 나온거 보고 먹었는데

역시! 바로바로 나왔을때 그때가 정말!

맛있는것 같아용!^^

 

 

이렇게 간장이랑 후라이드 반반으로 주문했구요~!

양념도 정말 잘 베여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용^^

 

 

후라이드도 딱!!!

바삭해보이시졍?^^

 

 

 

이렇게 바삭돌이 순살 반반치킨으로 아름답게

오후의 소나기 내리는 날씨에

오랜만에 여유있게

치킨을 먹었네요^^

감자튀김 정말 양이 많아서

맛있게 잘 먹었고~!

다들 모여서 나눠 먹으니 더 맛있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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