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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롯데시네마 부근 라라코스트
무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더위를 피하고자 영화관을 찾는 사람들이
주위에 정말 많던데
저도 그렇게 피신을 가기 위해서 ㅋㅋ
영화관을 갔네요~
이곳은 경산 롯데시네마구요~
먹고 영화보러 가기 위해서 부근에 있는
라라코스트를 갔습니다!
정말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식사가 오래 걸리는건 하지 않았구
재료가 부족해서 다른 메뉴로 바꿔야하는 그런 일도 있었습니당~
그래서 스테이크 빼고 밥이나 면종류로 주문했졍 ㅋ
1층에만 있구요~
천장이 넑어서 더 커 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가격은 8천원에서 만원정도 사이로
되어있구
이렇게 설명도 적혀 있어서 선택하기 더 편한것 같아요~
미트볼이 재료가 다 되서 주문했다가
취소하고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했네요~
그리고 밥은 불로기필라프
맵지 않게
나름 다 괜찮은 메뉴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ㅋㅋㅋ
쿠폰이 있어서 시원한 맥주 한잔했구요~
음료도 무한 리필이라서
콜라한잔, 사이다 한잔 이렇게 마셨네요~
오랜만에 여유있게 낯술을 ㅋㅋ
맥주로 식사하면서 했네요 ㅋㅋ
정말 사람들이 많아서 주문이 많이 밀려서
생각보다 늦게
그리구 영화시간에 맞게 들어갈 수 있을지 조마조마하면서
이렇게 나온 스파게티랑 리조또 맛있게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면서 잘 먹었네요~
영화시간에도 딱! 맞게 먹고 떠났답니당^^
다음에는 올때 좀 더 조용한 분위기에서 즐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네요~^^
라라코스트는 이렇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파스타, 리조또, 스테이크, 피자를
즐길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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