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앤주부☆

경산 신대부적 맘스터치 치킨앤버거

경산 신대부적쪽은 아직

뭔가 식당이라고 할 만한 곳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밥은 먹고 싶구

하다가 돌고 돌아 온곳은

이곳! 맘스터치!!

포장해서 집에가서 먹자라면서 갔네요~

매장안은 넓고 좋더라구요~

확실이 이곳이 대학생들이 많이 있는 곳이라서

맘스터치지만 뭔가 바로 먹고 갈 수 있게 테이블수가

다른곳보다 많더라구요~

맘스터치라고 해도 지점마다

나오는 세트가 다르더라구요~

다른곳은 1인 치킨앤버거 세트가 있는데

경산 신대부적에는 2인세트만 있더라구요~

뭐 우린 둘이니까!

상관은없지만 ㅋㄷ

어쨌든 저희는 싸이버거세트랑

데리야키치킨한통 이렇게 주문했네요~

그렇게 집에와서 보니,,

싸이버거구 이렇게 보이지만

먹으면서 느낀게 치킨패티가 너무 얇다~하는거

원래 턱 찢어지게 벌러야 맘스터치는 먹을 수 있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았다는거~!

그래서 일단 양에 실망~~~

근데!

데리야키 치킨까지 ;;;;

그냥 완전 마르고 마른 닭에 데리야키 소스만 엄청~!!! 부어댄

느낌.. 완전 짜요 짜~~~

어쨌든 먹어본 맘스터치 치킨앤버거중에

가장 실망한 곳이라서

다음에는 안가기로 했어요~

정말 갈 데 없으면 또 갈 수도 있지만

감자튀김만 그냥 그러했다는~

그리고 정말 이게 한팩인데

한마리가 다 들어가 있는것 같지도 않더라구요~

어쨌든 맛도 양도 실망실망한

경산 신대부적 맘스터치 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