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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또먹고 엄마표 육계장
예비맘인 제가 잘 못먹을까봐
이렇게 육계장을 어마하게 만들어주셔서
덕분에
지금 몇일째 육계장을 잘 먹고 있답니당~
몇일 먹으면 지겨울법도 한데
매일 먹어두 맛있네용 ㅋㅋ
도시락으로도 사무실에 싸가는데
저의 엄마표 육계장을 보고
사람들다~! 완전 재대로 된 육계장이라면서
정말 정성이 느껴진다면서~
진짜 건더기도 너무 많구
고기도 많구~
국물도 진하구
어딜 내놔도 손색이 없는 엄마표 육계장입니당^^
덕분에
몇일동안 정말 밥을 잘 먹은것 같아요~
그렇지 않아도 입안이 쓴 입덧중이라서 미각을 잃어가고있는데 ㅋㅋ
엄마표 육계장만은
맛을 잃지않고
잘 먹었네요~
이제 얼마 안남았는뎅~
또 제 밥이 걱정이 됩니당 ㅋㅋ
필요한거 먹고싶은거 다 말하라고 만들어준다는 엄마님~
근데 너무 미안하고 저때문에 고생하시는것 같아서
선뜻 먹고싶다고 하질 못하겠네요~
이만큼 육계장을 정성껏 만들어주신것만 봐도
얼마나 노력과 시간을 보내셨는지 알것만 같아서^^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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