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앤주부☆

일본에서 사왔다는 모리나가 시오카라메루

일본여행 갔다와서 사왔다는

모리나가 시오카라메루였어요~

정말, 일본어 전공도 했던 저지만

너무 일본어를 안쓰니까

완전 까막눈~

소금의 한자를 몰라서 그렇게 찾아서

봤는데

이것이 시오라고 읽는 소금이라는 한자였다는걸

다시 배우게 되었네요~

정말 일본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어쨌든 카라멜은 맛있었구요!

그나마 읽을 줄 아는 단어 읽어보니까

박하가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싸~ 한 느낌이 들더라는~~~

이렇게 길죽하게 되어 있는

카라멜이구요!

역시 일본의 주전부리는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이렇게 일본에서

바로 물 건너온 제품을

먹을때 마다

일본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모리나가 제품도 엄청

군것질 많이 했기 때문에

로고만 봐두

반갑더라구요~

그는 나를 모르겠지만 ㅋㅋ

어쨌든 소금으로 되어있는 주전부리들이 있는데

처음에는 낮설었지만

시오카라메루 처럼

맛난 그런 제품들도 많은

일본이었졍~

어쨌든 일본에 다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과

일본어 공부를

정말 재대로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같이 하게 되었네요~

공부의 계기를 만들어서

재대로 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