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앤주부☆

불가리스 떠먹는 요구르트 맛있다

예전에 정말 불가리스 요구르트 엄청

자주 먹었는데

이렇게 크고 나서는

불가리스 라는 브랜드 자체를 잊고 살았던것 같아요~

워낙 새로운게 많으니까~

오랜만에 친구가 요구르트 먹고싶다고

이렇게 사왔는데

정말 오랜만에 불가리스라는

브랜드 자체가 반갑더라구요 ㅋ

그리고 완전 내가 모르는 그 시간동안에도

불가리스는

참 여전히 쭈욱~!!

요구르트 자리를 지켜왔구나 ㅋㅋ

이런 뭔가 예전 브랜드 요즘 트랜드 때문에

사라지는거 많은데

꾸준히 이렇게 세련되게

발전하고 있었다는게

뭔가 반갑더라구요 ㅋ

그래서 오랜만에

불가리스 요구르트에 과일 넣어서

맛있게 냠냠했네요~

그냥 마시는 요구르트만 생각했는데

불가리스도

이렇게 나오니까

반갑기도 하고 새롭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