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선물 바나나 칩
세부에서 여행선물로 가져온 바나나 칩^^
선물 고마워^^
이렇게 여행갔다왔다고 챙겨도 주고^^
기특한 아영이입니당^^
바나나칩 정말 양도 많고 딱! 봐도 외쿡스러운게
먹어보고싶더라구요^^
근데
이게 웬걸~~~
뭔가 한개 딱! 먹었는데 음.. 넘 외쿡스런 군둥내가...
현지냄새가 느껴지는
그런 느낌의 바나나칩이라서
음.. 향신료에 약한 저는
이런 외쿡스런 향도 적응이 어려운 아이라서
많이는 먹지 못했네용^^
그래도 잘 말려져서 정말 식감은 좋았구요!^^
배고플때 한개씩 씹어서
천천히 먹으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양도 많아서 오래 먹을것같아요^^
세부 잘 다녀와서 다행스러운 아영이가
우리를 잊지 않고 사다준 여행 선물 바나나칩이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