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앤주부☆

엄마님표 수제 쑥떡 맛있당

직접 딴 쑥으로 만들어주신

엄마님표 수제 쑥떡~

언제 부터인가 우리 엄마님은

이렇게 수제로 만드는걸 좋아라 하시게 되셨답니당~

그래서 외가댁이 농촌이라서 그 곳에가서

쑥을 따와서

이렇게 항상 쑥떡을 만들어주시곤 하시죠^^

콩고물까지 리얼 100%라서

정말 먹거리가

건강하답니당^^

조카도 좋은건 아는지

쑥떡 참 좋아라해서 매년 만들어요~

같이 반죽도하고

콩고물도 같이 묻히고

하나의 1년의 추억이 되네요~

매년 이렇게 수제로 정성을 들여주시는

엄마님이 정말 감사하고

보고프네용^^

한입크기 쑥떡 콩고물에 냠냠

간식이 땡겨서

떡도 크게 잘라서 가면

한두입에 멈추지 않고 더 먹을까봐

횟수를 늘리되

많이 먹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ㅋㅋ 한입크기로 잘라서

갔네요~

콩고물을 먼저담고

떡을 작게 잘라잘라 이렇게

넣어서 손바닥만한 통에 넣어서 갔답니당~

이렇게 들고다니니깡~

휴대하기도 편하고

좋은것 같아용^^

크기도 앙증맞고

뭔가 이쁘게 담은 간식같아서 좋은것 같아요^^

덕분에 한입크기로 쏙쏙 먹기 편하고

천천히 먹으니까

포만감도 들구

좋은것 같네용^^

앞으로도 입이 땡길때

좀 더 작게 갯수는 많게 해서

천천히 먹는게 좋은것 같아용~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네용^^

맛있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