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육아일기 +64일째 범보의자 아기부스터 사용시기
이제 64일째를 맞는 우리 시현이 ^^
아기부스터, 범보의자, 스너글.....
내 눈엔 다 비슷비슷한데 뭔가 차이가 있는듯하면서도 없는듯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지인에게 물려받아서
스너글이다 아기부스터다 범보의자다
확실히 용어를 몰랐는데
아기용품 검색해보면
여러가지 용어랑 여러가지 용품들을 알게된다지요 ㅋ
이 아이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몰라서
검색하다 알게되었는데
타이니러브 부스터라고 많이 부르시는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부스터, 범보의자, 스너글..
참.. 비스무리하게 생겼지만
약간의 차이로 용어이름은 참 많다는것도
참 공부네요 공부 ㅋ
아기부스터 사용시기는
100일 정도 목을 가눌줄 알때부터 사용하면 된다고 하시던데
시현이는 빠른성장으로 인해
일단 앉혀보니
목을 가누기가 힘들긴 해도
잘 앉아있더라구요~
약간 이렇게 미끄러질때도 있지만 ㅋ
그래도 누워있는걸 싫어라 하는 시현이는
아기부스터에 곧 잘 앉아있답니당^^
육아템의 공부는 끝이 없네용^^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