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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육아일상:)배변훈련 성공으로 받은 선물



울 아들이 배변훈련중에 예민한성격이라 응가하는걸 잘 적응하지못해 응가 참다가 끝내 유아변비에 관장까지...ㅠㅠ
이겨내기위해 응가10번 성공하면 선물사주겠다고 계속 이야기해주니 우여곡절끝에 이제는 심리적으로 응가를 참지않게 되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그렇게 받은 선물은 레고 듀플로라지요^^
요즘 한참 집중하는데 또 하나의 레고 듀플로가 생겨
오늘 가정보육은 하루종일 집중하면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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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육아일상:)하원후 일상

Posted by sophi77 소소일상 : 2020. 7. 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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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육아일상:)하원후 일상

요즘 장마라서 하원하면 항상 친구들 집투어를
하게되네요~.그렇게 오늘도 집에가서 놀았답니다^^
덕분에 친구야 집에서 과자도 먹고
티격태격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고
말하는 아들이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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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어린이집에 맡겨두 바쁘다

Posted by sophi77 소소일상 : 2019. 3. 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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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어린이집에 맡겨두 바쁘다




어린이집에 맡기면 여유있을거라 생각했었지만....

와우 눈깜짝할사이에 하원시간이라 시현이 데리러 가야한다는..

몰랐다...

자유일줄 알았는데


청소좀 하고 내 밥좀 먹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

내가 쉴려고 하는 여유는 또 없어지는....

어린이집에 보내느니 안보내느니 나의 피곤함은 더 깊어진다는...


아마...

아기 맡겨놓은 시간에 집안일 다 해놓고 저녁에 먹을거리까지 완벽하게 다 치워야하니까

원래 어린이집에 맡겨놓고 집안일도 좀 하고 밥도 여유있게 먹고

좀 쉴려고 했던 내 계획은.. 사라지고

좀 더 일하기 편할때 하나라도 더 해놔야겠단 

이 중독하우스워커 ;;;;;;;;;


오늘은 그래서 상할것 같은 야채 다듬는다고 나의 여유로운 시간들을 다 써버리고...

좀 있다 하원시간맞춰 가야하기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포스팅을 한다는 ;;;



정말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는말이 사실이라는거

그리고

어린이집에 맡겨놔도 돌아서면 하원시간이라는 사실... 

동감동감!




이건 내가 먹을 야채새우볶음..

그냥 상할것 같은 야채만 골라서 새우랑 볶음.. ㅋ


이건 새우야채전 

내 새끼는 상한 야채따위없이~!

깨끗하고 좋은걸로다가 저녁에 먹일려고

미리 만들어 놓음.




집에오면

무조건 엄마 일하는거 싫어라하고 같이 놀기를 바라는 

찡얼이 시현이기에

엄마는 시현이 오기전에 열일을 하고;;;

시현이를 맞한다는...


근데.. 난 언제쉬냐..


그래서 요즘 저녁만 되면 피곤해서 잠이와 죽겠다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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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자연스럽게 나름 다이어트식단




다이어트식단을 하려고 한건 아니었지만ㅋ
하다보니 이렇게 다이어트 식단이 되었다능~

삶은계란,바나나,아몬드한줌에 딸기까지^^






육아를 하다보니 진짜 끼니 챙겨먹기 힘들고 당이 땡기고 씹고 싶을때 과자도 한두번이지 넘 몸에 좋지않으니
간단해도 잘 챙겨먹자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이어트식단 ㅋㅋ나름 그렇게 되네요




과자나부랭이 먹지말고 앞으로도 쭈욱 이렇게 잘 챙겨먹어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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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밥차리기 넘 나 힘들어

Posted by sophi77 소소먹부림 : 2018. 1. 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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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밥차리기 넘 나 힘들어

 

 

 

 

 

남표니가 일찍 퇴근하는날

오랜만에 같이 밥 먹기~

시현이 봐 주고 있을때 쓱딱! 밥차리기~

근데 종일 시현이랑 씨름하다 밥 하나 차리기도

영혼이 나간다능~~~

 

또래 애기들중에 단연!!

건강함을 자랑하는 시현이와

죙일 씨름하다보면

팔목이랑 팔꿈치 마디마디가 욱~!씬~!!! 하다능~~~~

 

 

 

 

 

 

그래도 남표니가 차리는것보다

시현이에게 잠시 떨어져서 숨고르기를 위해 밥차리기는 내가 한다능~

 

사실,, 그냥 사먹고싶다... ㅋㅋ

 

 

하지만.. 하루이틀 사먹는것도 넘 나 지겹다능~

 

인스턴스 가공 조미료는

역시 먹다보면 한계가 온다....

 

 

 

 

 

 

 

다행히 반찬은 어머님께서

국은 어머님이 시현이 봐주실때

가르쳐주신데로 끓여놔서 다행다행~

 

 

스팸이랑 호박전만 냉큼 구웠다능~

 

 

 

 

 

초장도 처음 만들어보는데

그래도 육아가 일상이 되다보니

집안일 암 것도 모르던 나두

하나씩 만들어보긴 한당~

 

 

이렇게 밥차리기 하면서

초장한번 만들어봤는데

 

흠... 성공적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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