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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시작 따뜻한 떡만두국 좋아
드디어 장마가 시작되네요~
주변도 기온이 약간 쌀쌀한 감이 없지 않아지니까
여름이라두
시원한 것 보다는 따뜻한 한끼를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장마가 막! 쏟아지는 날부터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다 해도
잘 못먹다가 ㅋㅋ
지금 다들 콩국수 냉면 먹을때
저 혼자 떡만두국을 ㅋㅋㅋ
어쨌든 먹고 싶으니깐요 ㅋ
몇일동안 떡만두국 노래를 불렀더니
꼭!!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메뉴에 보이자 마자! 냉큼!!!
주문을 했지요 ㅋㅋ
어쨌든 날이 더워두
떡만두국 처럼 부드러운 국물하나는
다른 음식이랑 먹기
너무 좋으니깐요^^
그냥 매운 국물보다
저는 이렇게 간장이나 멸치 육수를 낸
맑은 국물이 가장 좋더라구요~
뒷맛도 깔끔하구~
그리구 떡만두국 나올때의
고소한 참깨랑 참기를 향도 좋구요^^
어쨌든 그렇게 노래를 불렀는데
장마 시작이라서 후덥지근할때도
약간 쌀쌀할때도 있지만
떡만두국은 맛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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