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육아 틈틈히 달달한 여유즐기기
헬육아 말로만 들어도 힘들겠다 했지만...
머리로 이해하는것과
진짜 해보기는 천지차이!
이 말이 딱!! 맞아 떨어진다능~
정말 새벽에 아이 배고프다고 울때 정말 눈이 안떠지는데
분유 먹일려고 일어날때 머리가 띵~ 하다능
거기다 내 맘대로 안잘때 징징 울때 완전 헬헬헬~~~
그래도 잘 놀때는 이뿜!!!!
이것이 헬육아의 단짠단짠일듯! ㅋㅋ
어쨌든 고맙게!!
생각치도 않았는데
잘 자줄때는 나만의 여유!!! 이때!!
즐겨야 한다며
달달구리한 여유를 잠시나마 만끽!! 한다능 ㅋㅋㅋ
아직 100일 안된 시현이라서 이정도지만 이정도도 힘든데 ㅠㅠ
이제 뒤집기 시작하면...
그땐.. 또 어쩌나 싶다능~~ 냐하~~~
일단 지금은 틈틈히 달달한 여유 즐기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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