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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하루 늦은 일기:)
어제는 울 아들 머리를 갂여주었네요~
코로나터지고는 집에서 항상 제가 이발을
해주는데요~
협조적이라서 나름 순탄했지만
그래도 머리카락 치우는건 힘이 들었네요^^
그래도 잘 자르게 말 들어줘서 고마웠어요^^
잘 들어줘서 맛난 냠냠이도 주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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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줘서 맛난 냠냠이도 주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