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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상:) 아들 먹고싶은거 사주었어요



둘찌감기로 인해 유치원 방학 내내 집콕만
해야했던 우리 첫찌가 어찌나 짠한지요...
그렇게 병원간다고 탄 택시마저도
너무나 씐나 한 첫찌에게
병원 근처 던킨도너츠에서 이렇게
먹고싶어하는거 사주었네요~
둘째가 넘 어리고 아프고
겨울에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있으니...
애미는 나가고 싶어하는 첫째를 계속
집콕육아밖에 못하게 해서 너무 짠하네요
그래도 건강이랑 위생이
지금 시점에서는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짠하지만 사고싶은거 사주면서 집콕육아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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