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앤주부☆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독서

정신이 나갈때도 있고

이쁠때도 있고

행복만끽할때도 있는 육아생활 ㅋㅋㅋ

그 사이사이에도 틈틈히 읽을려고 노력하고 있는

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독서라는걸 그래도 해 봅니다 ㅋ

새언니가 선물로 준 책인데

읽으면 읽을수록 더 도움이 되는듯~~~

아이를 대할때 뿐만아니라 사회생활 사람들과의 생활속에서도

가까운 가족들에게도

다 도움이 되는 책이라서

좋으네요^^

아 이렇게 표현해야겠구나

아 이렇게 말을해야 겠구나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친하다고해서 가까운 가족이라고해서

함부로 말하면 안되겠다

좀 더 이쁘게 배력하면서 이렇게 이야기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계속 배우게 되는 그런 책이네요~

그래서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고

계속 몸에 베여질때까지

정독을 해볼려구요~

지금은 첫번째인데

시현이 돌보면서 읽으니까 속도는 안나지만

그래도 하루에 한세션은 다 읽어볼려고 한답니다~

계속 계속 보고 배우고 싶은 책입다요^^

미비포유 소설 베스트셀러 독서

미비포유

같이 사는 남자가 한창 읽던 책인데

이게 영화 미비포유의 그 소설이었다닝~

소설로 먼저나왔다고는 들었는데

사는데 정신없어서

같이사는남자의 책 속 안에 있는지도 이제야 알았다능~

그래서 한번 읽어볼려구요~

영화보다 소설이 훨씬 좋다고 해서

저도 한번 소설로 읽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두꺼워요 ㅋㅋ

하지만 소설이니까 꾸준히 내용에 빠지면 빨리 읽을것같네용^^

그리고 영화로 이미 보고 읽는거라서

확실히 더 상상이 잘 될것같아요

그림도 잘 그려질것 같구요^^

영화도 여자주인공이 너무 해맑아서 좋았는데

소설은 더 좋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원래 끝이 슬픈거는 별로 안좋아하지만

뭔가 인생을 이야기 하는것 같아서

담담한 슬픔을 알고

천천히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