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동 돈까스 손까스175
점심때를 약간 지나서
만나게 된 그와 나
그는 돈까스를 먹고싶다고 해서
냉큼!
스마트폰으로 상인동 돈까스를
검색해보니!
요즘 많이 올라오고 있는 곳은 바로!!!
손까스175도씨~
다른 곳도 있었지만
뭔가 이곳이 가장 포스팅이 많아서
그냥 이곳에 가보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손까스175로 갔네요^^
매장도 넓구
정말 갓 생긴 건물같더라구요~
뭔가 대구 동성로 안쪽에서나 볼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 느낌이라서
여유도 느껴지고 좋더라구요~
매장안두 넓고 여유가 느껴져서 좋았구요!
점심때를 지나서 가니까
이렇게 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좋더라구요~^^
주문을 하니까
이렇게 밥 , 국, 샐러드가 나왔구요~
메뉴도 돈까스 종류랑 냉면 종류로
깔끔하게 음식 2가지 종류만
전문적으로 하니까
더 좋더라구요~
저희는 오리지널돈까스랑
하나는 이름은 모르겠지만
샐러드 같으 돈까스였어요~
스트로베리 에이드였는데
탄산이 너무 없어서
실망해서 말씀드리니 서비스로
사이다 주셔서
배려돋음에 좋았네요^^
짠~!
오리지널 돈까스의 비쥬얼~~~
좋지않나요?
소스도 자극적이지 않고
진한 소스의 맛이 좋더라구요~
바삭한 돈까스에 진한 소스를 듬뿍 찍어먹으니
맛있었어용^^
그리구 이건 여자분들이
좋아할만한
오이피클, 토마토, 양파로 만든 소스를 위에 올려서
상큼한 돈까스를 즐길 수 있었어요~
단지 식초맛이 강해서
약간의 식초의 상큼이 강한듯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네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로 ㅋㅋㅋ
오리지널은 진짜 맛나서 또 먹기로 했네요~
나른한 주말에
이렇게 늦은 점심먹으러 와서
여유있게
맥주와 한잔
하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는 그러기로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