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차와 함께한 오후
이곳은 빵과 차와 함께한 오후랍니다~~~
이렇게 여유있게
맛있는 베이글도 먹구~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레몬티 한잔씩 하면서
여유를 느꼈네요~
좋은사람과 함께 이렇게 있으면
정말 소소하게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당^^
크림치즈베이글이었구요~
약간의 요기를 위해서
이렇게 빵도 하나 사이드로 끼워넣었네요 ㅋㅋ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시원하게
입가심도 하구요^^
햇살좋은날
소중한 사람과
이렇게 제가 좋아라 하는 베이글과 함께
차를 마시니
다른것보다
더! 행복한 오후주말이었네요^^
역시! 아무것도 없어두 소소한 먹거리와
함께 있는 사람이 좋으면
진짜~! 그곳이 지상낙원인것 같네요^^
역시 한번씩 고기를 먹어줘야
날이 점점 더워지면
기력이 쇠한다.. 하면서 ㅋㅋ
한번씩 고기를 먹어줘야 으샤으샤가 되는것 같아요!
특히 날이 요즘 점점 더워지니까
더 그러한것 같네용 ㅋㅋ
그래서 고기를 좀 먹자! 하고 갔네요~
여기는 다윤이찜갈비라는 곳이구요!
대구 용산동에 위치해 있어요~
여기에 은근 광공서가 많이 있는 곳이라서
직장인 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곳이더라구요~
저희도 그냥 지나가다가 찜갈비에 꽂혀서 가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체력딸린다 하면
이곳을 한번씩 오게 되었다는 거죵!^^
이렇게 되어있구요~!^^
밑반찬두 다~!! 맵지 않구 찜갈비에 어울릴만한 그런 순~한 아이들이라
좋아요^^
미리 예약해 놓고 가면
더 빨리 먹을 수 있구요!
한번은 너무 오픈일때 가서 꾸준히 기다렸다는 ㅋㅋ
어쨌든 짜잔~!!
고기가 나오자 마자 공격적으로 밥을 먹기 시작했네요^^
양념도 맛있어서
밥비벼먹기 참 좋은 곳이랍니다~^^
김이랑 넣어서 섞어 먹어두 맛있구~
맛있게 먹는방법도 있어서
그렇게 먹어두 맛있어용~~~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역시 한번씩은 ㅋㅋㅋ
날이 더울때는 고기를 먹어줘야 한다니깐요 ㅋㅋ
오랜만에 가족들과 공원 산책했어요
오랜만에 다 함께 모여
공원에 산책하러 갔네요~
이곳은 경산감영공원이었구요~
여기에 이렇게~!
재기차기 놀이가 있더라구요 ㅋㄷㅋㄷ 조카가 완전 좋아라 하더군용~
날도 정말 좋구~
정말 더워서~
반팔티도 보였구요~
정말 벚꽃은 많이 졌지만 그래도 이쁘더라구요~
햇살에 비친 나무들이
너무 신선하구 싱그러워 보이는 공원이었어요~
정말 공원산책하러 나오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 아이는 꽃사과 나무인데
아직 사과는 없더라구요~
그리고 윷놀이!!! 대박!
이렇게 윷놀이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우리 조카 그렇지 않아두 윷놀이 완전 좋아라 하는데 ㅋㅋ
2판 했네요 ㅋㅋ
그리고 이렇게 장독대도 있더라구요~
옛정취도 느껴지는 공원이라서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