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븐 간식들 아기자기 핑크핑크
정말 앙증스런 간식들이었어요~!
와웅!! 대박!
어쩜 이런 아이들이~~~!!!
깜딱! 놀랐다는
어린이 집에서는 이런 아기자기한 간식들이 나오나봐용~
먹기가 너무 아까버서~
그냥 사진만 찍구
건드리지는 못했다능 ㅋㅋ
어쨌든 아이들은 애기애기한 간식을 먹나봐용~
블루베리라떼두
완전 앙증한 크기구~
이 키티는 떡이더라구요~
눈은 팥이구~
완전 귀여웠어요^^
그리고 고구마 우리밀로 만든 스위트 롤까지~~~
정말 그냥 한입 크기 감이었지만 ㅋㅋ
애기들이 간식 시간에 얼마나
이쁘게 아장하게
먹을지 상상하니까~
너무 귀엽더라구요^^
이쁘게 앙증스럽게 잘 먹는 모습 상상되니
조카에게 이런 앙증스런 애기 과자 선물해줘야겠다구
생각했네요^^
간식으로 파프리카 넘 좋으네요
입이 심심할때
근데!! 날이 따뜻해지니~
살은 걱정되고... 참..
그럴때!!! 파프리카를 이렇게 스틱처럼 잘라서
먹으니까
좋더라구요~
오!! 생활의 발견??
정도 일지 모르겠지만 ㅋㅋ
어쨌든 이렇게 파프리카를 해 놓으니까~
다른 주전부리 좀 생각나지만
그래두 이렇게 씹는게 있으니
덜 생각난다는~~
정말 이렇게 하길 진짜! 잘한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렇게!
계속 해야할것같아요~
나만의 다욧 ㅋㅋ 을 위해서!!!
이제 점점 치맥이 땡기는
그런 여름이 오는데~
정말 겨울내내 찌운 살들이
걱정 안될수가 없으니!!
파프리카 간식으로 먹으면서!
유혹을 이겨내 보겠어용!!^^
빵과 차와 함께한 오후
이곳은 빵과 차와 함께한 오후랍니다~~~
이렇게 여유있게
맛있는 베이글도 먹구~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레몬티 한잔씩 하면서
여유를 느꼈네요~
좋은사람과 함께 이렇게 있으면
정말 소소하게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당^^
크림치즈베이글이었구요~
약간의 요기를 위해서
이렇게 빵도 하나 사이드로 끼워넣었네요 ㅋㅋ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이스아메리카노로 시원하게
입가심도 하구요^^
햇살좋은날
소중한 사람과
이렇게 제가 좋아라 하는 베이글과 함께
차를 마시니
다른것보다
더! 행복한 오후주말이었네요^^
역시! 아무것도 없어두 소소한 먹거리와
함께 있는 사람이 좋으면
진짜~! 그곳이 지상낙원인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