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내복 형제룩으로

Posted by sophi77 소소일상 : 2021. 12. 23.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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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내복 형제룩으로


형제룩을 처음으로 준비해보는 2021 크리스마스입니당^^
올해 둘째가 태어나서 4식구로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라 형제룩 준비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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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로 배냇짓 물티슈 쓰고 있어요

 

둘째 출산하면서 새로운 아기물티슈를 많이 사용해보는것 같아요!

그만큼 새로운 이름의 아기물티슈도 많은것 같은데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배냇짓이랍니다^^

 

 

첫째 신생아일때는 없던 이름의 아기 물티슈인것 같은데

사용해보니 괜찮더라구요^^

아기 물티슈 배냇짓은 전국 330여곳의 산후 조리원 및 대형병원에

입점된 믿을 수 있는 물티슈 랍니다^^

 

순면 감촉의 자연유래 레이온 원사를 사용해서

프리미엄 네추럴 에어핏 엠보싱 원단이랍니다^^

아이를 위한 10단계 마이크로 필터링 정수 시스템으로 물보다 순수한

크린 푸뮬러 정제수를 사용하였어여~

 

 

베냇짓 물티슈는 식약처에 고시된 보습, 보존제를 사용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여^^

 

그리고 원단 제조시에 멸균 수<水>처리를 통해서

가장 깨끗한 상태의 물로 생산된 안티몬 프리 원단을 사용한답니다^^

 

72매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렇게 좋은 문구도 포장에 적혀있답니다^^

 

저도 사용해보니까 물티슈가 너무 얇지 않고 도톰하니 

엠보싱도 부드럽고 너무 사용하기 좋더라구요~

아직 신생아인 우리 둘째가 쓰기에 무난해서 잘 사용하고 있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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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도움 되는 글

Posted by sophi77 카테고리 없음 : 2021. 12. 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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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도움 되는 글

 

무례한 사람 3초만에 입닥치게 만드는 화법

 

1. 빠져나갈 구멍 없게 만들기

상대가 무례하게 말할때 처음엔 칭찬하는 듯 하다가 말끝에 은근슬쩍 

실망했단 뉘앙스를 풍긴다.

예를 들면 

<그렇게 안봤는데 은근 말 막한다?>

<되게 배려심 깊은 줄 알았는데 그런말을 할 줄은 몰랐네..>라는 식으로

그럼 상대방 입장에선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할정도면 좀 심했나보다 하고 잠시 주춤하는 계기가 된다.>

 

2. 지금 상처주는 거야?

보통 무례하게 말하는 사람들도 자기 말이 무례하게 들릴 거 다 안다

그런데 코미디언 김숙이 예능에 출연해서 무례한 말 듣고 가만히 있다가

<어 상처주네?>

하고 맞받아치자 상대방들은 사과를 했고, 김숙은 괜찮다고 받아쳤다

내가 뭐라고 받아치면 분위기 싸해질까봐 암말 몸ㅅ하는걸 알고

무례하게 구는 것이므로 <어 상처주네?> 같은 말로

상대의 무례함을 단지 <내 기분탓>이 아닌 모두가 알 수 있도록

확실한 단어로 뱉어내는 순간 상대는 눈치를 봐서라도 더는 그러기 힘들 것이다.

 

3. 역으로 가스라이팅하기

가스라이팅은 물론 잘못된 행동이지만 무례한 사람에겐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무례한지>

확실히 각인시켜줄 수 있다. 

상대가 무례한 말을 했을때

<그런 행동이나 말 요즘 아무도 안하는거 알아?>

<요즘엔 그런식으로 얘기하면 안돼>

<요즘 그런말 하면 난리나. 진짜 조심해>

라는 식으로 심각성을 부추기며 상대방의 무례함을 알려야 한다.

일상 속 무례하거나 불편한 말의 99%는 전혀 예상치 못한 순간에 듣게 된다.

그럴때면 당황해서 어버버하거나 받아칠 말이 생각나지 않아 입을 꾹 다물거나,

혹은 괜히 분위기만 망칠까봐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럴수록 내가 나를 지킬 줄 알아야 한다.

상대가 더는 나 자신을 무시할 수 없도록 내 생각을 똑바로 이야기하고,

상대에게 내가 느낀 불편함을 분명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단호해야 할 땐 단호할 것,

무례한 사람들 입다물게 하는 동시에 나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태도이다.

 

- 책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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