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앤주부 요리:) 감자전 만드는방법

Posted by sophi77 소소요리 : 2021. 1. 22.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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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요리:) 감자전 만드는방법


나름 간단하게 요리하는 편인 저는
감자가 많아서 감자전을 해보기로했지요~
가장 간편한게 그냥 가는거!!
라서 믹서기에 감자를 마구 갈았어요-^^


감자는 중간보다 좀 작은 크기의
감자를 5개 갈았답니다~
감자를 갈고 놔두니 감자건더기위는 위로
물은 밑으로 빠져서 건더기만 굽기 편했어요~


자세히 보시면 감자물이 살짝 보인답니다:)


건더기만 크리미하게 살짝 한스푼씩
덜어먹기
넘 좋더라구요^^


포실포실하니 이쁜 동그란모양의 감자전이예요^^


감자물은 버리시는분도 많은데
전 아까워서 전분가루가 없어서 그냥 집에있는
부침가루 섞어서 부쳤답니당


확실히 감자만 구운아이가 더 졸깃하니 맛나지만
전 부침가루섞은것도 질감이 묵직하지만 잘먹었어요:)
다음에는 전분가루도 같이 준비해서
다 같이 섞어서 부쳐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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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요리:)제육볶음 만드는방법



오랜만에 제육볶음 먹었지요^^
이제는 볶음종류는 나름 알아서 하게되는
앤주부입니다 ㅋ


저만의 제육볶음 만드는방법은
일단 재료는
집에있는 야채 ㅋㅋ
그리고 삼겹살
양념에 필요한 고추장.고추가루,다진마늘,참기름,깨,간장,설탕이랍니다~


일단 삼겹살은 에어프라이어에서 나름 초벌구이를 하지요 ㅋㅋ
기름도 안튀고 넘 편하더라구요~단 시간이 많이 걸리니 한시간정도 미리 시작하시길요~


이렇게 익혀서 바로 야채랑 양념넣고 볶기만하면 되요~


아들은 매운거 못먹으니 익힌 삼겹살을 따로 준답니당


이번에는 양배추,버섯,당근,양파,가지,부추가 있어서
이렇게 잘라서 넣고

다진마늘1,참기름1,고추장2,고추가루3,간장3,설탕2
이렇게 좀 간을 쎄게해서 볶아서 먹었어요^^


간 쎈걸 좋아라해서 맛나게 잘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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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요리팁:) 냉동 오징어 데치는방법 숙회 냄새없이 만드는방법

 

갑자기 남편이 내일은 오징어숙회 먹어보고싶다고 해서

음.. 그래 ,,, 내가 냉동 오징어 사둔게 있는데 한번 해보지 ㅋㅋ 그렇게

냉동 오징어로 숙회를 하기로 했답니당!

근데,, 음... 냉동 오징어,, 이거 좀 오래 되었는데..

잡내 안날까? 싶더라구요~

특히 울 남펴니 진짜 냄새에 민감하거든요~ 특히!!! 생선비린내에 완전 민감보쓰~~~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저도 검색을 해서 알아낸 방법인데

굉장이 간단해서 좋더라구요!!^^

 

 

일단은 완성작!!

다행이 남펴니 아주 만족하면서 잘 먹더라구요!

4살아들에 3인가족이라서 그렇게 크지 않은 오징어 크기였지만

2개 정도 하니까 다른반찬들도 있어서 맛나게 먹더라구요^^

 

 

결론부터 말씀드렸구요 ㅋㅋㅋ

 

냉동 오징어 숙회 만드는법은

일단 데칠때 파를 넣어서 데치면 된답니당!!^^

냄비에 물을 담고 파를 반개정도 넣어서 같이 끓인답니당!

양파있으면 같이 넣어도 된데요~

그리고 물이 끌을때 맛술을 1,2스푼 넣고

오징어를 데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대로 했구요! 넣고 한 1,2분정도?? 데치는 시간은 참 애매하지만 대충

오징어가 익었겠거니 할때 건져냈네요 ㅋㅋㅋ

 

 

칼로 자르는데 잘 잘리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잘라서 이렇게 먹었지요~

양념장은 초장이랑 간장 이렇게 해서 먹었어여~

전 간장을 좋아라해서 간장에 먹으니 쫄깃하고 질기지 않고 나름 연하게 식감 좋더라구요^^

남펴니 숙회 좋아라 하는데 오징어 숙회 자주 해먹어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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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짜장요리:) 오징어 짜장밥 만드는방법

 

오랜만에 짜장밥 만들어 먹었어여~

저희는 카레도 고기대신 오징어를 이용해서 만들어서

짜장도 이렇게 오징어를 이용해서 만든답니다^^

오랜만에 만들어서 그런지 아들도 남편도 잘 먹더라구요^^

 

 

이렇게 계란후라이까지 하나 딱! 넣어서 참기름 살짝 뿌려 먹음 맛나지요^^

 

 

재료는 그냥 집에 야채손질해서 냉동실에 보관해두었던 감자랑, 양파

사서 온 당근을 넣어서 식용유 넣고 볶아주면된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손질해 놓은 오징어도 함께 볶으면 되지요^^

 

 

짜장은 오뚜기 짜장 깊고 풍부한 맛을 이용했답니다^^

짜장 분말가루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편해요^^

 

 

이렇게 짜장가루를 넣어주고 잘 섞이도록 섞어주면 된답니다^^

저는 물을 먼저 넣으니까 가루를 내용물에 맞지 않게 더 많이 넣어야할때도 있어서

야채랑 오징어 볶다보면은 야채물이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맞춰서 가루를 넣어주고 계속 섞어주면서

물도 조금씩 넣어주면서 농도를 맞추는 편이랍니다^^

그래서 몇스푼 물 몇미리 이렇게

정해놓고 하진 않고 그날 볶은 양에 따라 농도를 맞추는게 제일 낫더라구요^^

 

 

이렇게 적당한 농도로 오징어 짜장이 완성되었답니다^^

 

 

갓지은 밥에 오징어짜장을 담고 계란후라이 하나 얹고 

마지막으로 고소한 참기름 살짝 뿌려주면

향도 너무 좋은 오징어 짜장밥이 된답니다^^

맛있게 잘 먹었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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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덮밥요리:) 오징어 덮밥 만드는방법

 

 

요리를 자주 하다보니까 밑반찬 신경쓰는것도 진짜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한 그릇요리를 많이 생각하고 하게 되는데요!

매콤하게 하면 남펴니도 잘 먹는 오징어덮밥 이랍니다^^

 

 

완성작이구요 ㅋㅋㅋ

그냥 오징어에 야채, 양념만 재대로 하면 만들기 쉽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뚝딱뚝딱 만들 정도면 다들 저보다 잘 만드실듯여^^

 

 

야채는 특별히 오징어덮밥 만들려고 일부러 더 사거나 하지 않구요

그냥 남은 짜투리 야채 다 때려넣어서 만드는 스타일이랍니다^^

저는 야채를 손질해서 냉동보관를 잘 하는데요!

오늘은 양파, 호박, 당근, 양배추가 있어서 야채 풍부하게 넣어서 만들었다지요 ㅋㅋㅋ

 

일단, 야채를 기름 살짝 둘러 볶구요~

파가 있음 먼저 파랑 식용유넣고 파기름을 내고 오징어 넣고 설탕 한스푼 정도 넣고

다른 야채 넣어서 볶은데

이번에는 그냥 야채넣고 볶다가 오징어 넣고 설탕넣고 바로 양념했네요^^

 

 

양념은 좀 전 그냥 제 스탈로 대충~ 맛 보면서 더 놓고 하는데요 ㅋㅋ

간장 2스푼, 고추장 1스푼, 고추가루 2스푼, 설탕 1스푼, 다진마늘 1스푼 이렇게

넣고 볶다가 맛 보고 좀 어설프다 하면 간장과 설탕으로 맛을 더 맞추는 식으로 해요^^

 

 

완성이 되면 이렇게 밥에 같이 올리고

참기름을 한 스푼 쫙! 올린답니다^^ 그리고 계란후라이 하나랑

김가루를 뿌리고 김가루 없으면 그냥 김 찢어서 넣어요^^

 

 

이렇게 하면 한끼식사로 든든하게 먹는답니당~^^

완죤 나름 맛나네용^^

오징어덮밥은 이렇게 자주 해먹어서 나름 이제는 좀 손에 익네요^^

앞으로도 자주 해먹을 우리 가족 요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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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저녁식단:)참치를 이용한 요리 참치마요유부초밥 참치김치전



참치를 좋아라하는 우리가족이랍니다^^
그래서 유독 참치김치전을 좋아라하는 우리아들을 위해서
참치김치전을 했구요^^
저희는 참치마요유부초밥을 먹었어요^^



울아들은 유부초밥은 잘 먹지않아서 이렇게 참치로
2가지음식을 했답니다^^





참치김치전은
기름뺀참치,부침가루,잘게 썬 김치,달걀
이렇게만 잘 섞고
너무 묽지않게 조금만 물을 넣어서
찰지게 부침물을 만들어서
바삭하게 구워주면 된답니당^^





그리고 참치마요유부초밥은
요즘 유부초밥 야채스프랑 소스 다 나오잖아요~
판매하는데로 만드는 과정에서
마요네즈랑 기름뺀 참치만 넣어서
추가해주면!!
맛있는 참치마요유부초밥이 된답니당!!^^





이렇게 간단하고 맛있게 저녁식사를 했네요^^
울 아들은 김치전 쫑쫑 썰어서 밥반찬으로 먹는걸
정말 좋아라해서 잘 먹더라구요^^
잘먹으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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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요리:) 부추전 오징어부추전 만드는방법 칼로리



부추는 한번사면 너무 양이 많은듯용~~~아직 아기가 어려서 3가족이 부추를 먹으려면 4번정도는 요리해서 먹어야할듯해용~~~일단 오리고기랑 부추무침해서 먹었지만
그래도 부추가 반정도 남았답니당~~





그래서 바로 부추전해먹었어욤 ㅋㅋ
그래도 또 그 반의반이 남았네용~~빨리 시드는 야채라서
휴쓰...또 무얼해야할까융 ㅋㅋ
진짜 부추 파는양에 반만 팔았으면 좋겠어여~~





전 오징어를 넣어서 했구요~굽기좋게 부추도 잘게
오징어도 잘게 잘라서 했어요~
달걀 2개넣고 일단 섞어주었구요~
소금 살짝 넣었답니당




그리고 저는 물을 잘 넣지않고
바로 밀가루를 톡톡 뿌려서 튀김처럼
일단 밀가루만 섞어서 너무 밀가루가 안 섞이면
물을 살짝 넣는답니다~





이런식으로 질게 밀가루물이 없이 이렇게 하는게 전 더 바삭하더라구요~밀가루물이 넘 많거나 농도가 묽으면 더 바삭하지도 않고 바삭하게 하려고 오래 구워야되서 기름이 너무 흡수가 된 느끼한 전이 되는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한답니다^^





이렇게 한입크기로 구웠어요~약간 튀기는듯한 느낌으로 기름 넉넉히 두르고 구우니까 쉽게 바삭해지는것같아요^^





이렇게 오징어 부추전 완성요^^

부추전 칼로리는 보통 넙적하게 한장정도가
300g 이라고해요~
그 정도 칼로리가 270-300칼로리정도라고 하네요^^




아들도 바삭해서 잘 먹었네요^^
남은 부추들도 빨랑빨랑 요리해서 상하기 전에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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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어묵탕 오뎅탕 끓이는법:) 간단한 어묵탕 오뎅탕 레시피 

 

 

 

요즘 우리 아들이 너무 좋아라하는 메뉴 중 하나가 어묵탕이랍니다!^^

어묵탕이 맞는 표현인데 계속 오뎅탕이라고하니까

오뎅주세요~ 오뎅주세요~ 이렇게 말해서 어묵이라고 꼭! 생각하고 말해줘야겠더라구요~~

 

 

 

완성샷이구요~! 어묵탕했다고하니까 국물먹고싶다고 이렇게 사진찍을 시간도

주지 않고 국물을 한 숟갈 먹어보는 아들이네요^^

 

 

어떤 요리든지 정말 쉽고 간단하게 약간 귀찮고 번거로운 좀 정성이 많이 들어갈것같고 시간이 많이 들여야할것같은

양념은 과감히 빼는 ㅎㅎ 그런 생략을 잘하는 저의 요리랍니다 ㅋㅋ

오늘도 어묵탕 양념은 간장, 맛술, 소금으로만 했답니다!^^

 

 

 

사실,, 저는 어묵탕 소스 들어있는걸로 많이 사는데 이번에는 묶음세일하길래 그냥 양념이 들어있지 않는 어묵을

선택해서 이렇게 직접 국물을 내어 봤어요~

국물내기용 멸치를 넣고 일단 육수를 내어주었구요~

 

 

어묵은 삼호어묵을 사용하였답니다^^

이렇게 어묵을 준비해두구요^^

 

육수가 어느정도 끓여졌다하면 어묵을 넣구요~

 

 

냉동보관해둔 파랑 무우를 한주먹씩 그냥 살짝 넣어서 같이 끓여주었답니다~

 

 

끓이면서 간장한스푼, 맛술 반스푼 넣고 끓였구요~

그리고 다 끓여질때 소금을 1스푼정도 더 넣어서 간을 맞추었답니다~

간은 개인차가 있어서 알아서 잘 맞추시면 되실것 같아요^^

 

 

전 일단 어른용으로 어묵국 간을 맞추고 나서 

아들 줄때는 뜨거운거 빨리 식히고 덜 짜게 해줄려고 찬물을 약간 섞어서 주었답니다^^

그러니 덜 뜨거워서 좀만 식혀주니 바로 잘 먹더라구요^^

 

 

이렇게 간단하게 어묵탕 만들기 완성했답니다!^^

어묵탕 국물내기 시도안할때는 어려울것 같았는데 막상해보니 생각보다 잘 진행이되더라구요~

아들이 좋아하니까 자주 해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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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요리:) 삼겹살 제육볶음 레시피 만드는방법



집에서 삼겹살을 구우면 진짜 집 정리하는게 일이라서
전 삼겹살로 김치찌개를 하거나 제육볶음을 한답니다^^



일단 완성샷이구요^^

재료는 당근,파,호박,버섯,양파,삼겹살 2인분 정도준비했구요
양념은 간장,고추가루,고추장,설탕.다진마늘로 했어요^^





일단 삼겹살을 구워줍니당
전 바삭하게 굽고나서 양념과 야채를 넣고 볶으면서 마무리하는데요^^
바삭하게 구워야 뭔가 양념을 만나도 너무 흐물해지는 식감이 아니라서 좋아요~
전 고기 흐물거리게 굽는것보다 바삭한걸 좋아라해요^^





삼겹살을 다 굽고는 종이호일에 일단 담아놓고



팬에 남은 삼겹살기름을 전 사용하지않고 닦아요~





이렇게^^다 정리해버려요~
전 기름이 넘 많아서 둥둥 떠있는 비쥬얼이 너무 느끼해서
삼겹살 구운 기름은 이렇게 제거한 후
삼겹살과 야채,양념을 넣어 볶아요~





구워 논 삼겹살과 자른 야채를 넣고




양념도 고추가루 전 맵게먹어서 2-3스푼
설탕 1-2스푼 간장 2-3스푼 다진마늘 크게 한스푼,
고추장 2스푼 정도 넣고 다 볶은후에 설탕과 간장으로 다시 간 조절을 하는편이예요~





열심히 이제 볶아주면 되는데요!
전 따로 물을 더 넣지않고 기름도 두르지않아요
볶다보면 야채에서 물이 나오고
아무리 기름 제거 했다고해도 삼겹살이라 기름이 있거든요^^





다 볶은후 고소하게 참기름 두르고 깨도 뿌려완성했어요^^
이렇게 하니까 나름 삼겹살 제육볶음치고 담백??해서 전 좋더라구요^^
상추랑 쌈싸서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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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앤주부 베이컨 요리:) 베이컨 김치볶음밥 만드는방법 칼로리 

 

 

찬밥이 좀 넉넉히 많이 남아있을때 가장 하기 좋은 요리가 바로!! 볶음밥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베이컨도 넉넉히 있어서 베이컨 김치볶음밥을 만들어먹었답니당!^^

 

 

일단 비쥬얼이 많이 탄 느낌??? ㅋㅋㅋ

어쨌는 볶음밥은 누르게 하는게 맛있어서 많이,,, 누르게 뒀더니,,

타기 일보직전이 되어버렸...

그래도 타지 않아서 탄 맛은 나지 않고 볶음밥이 맛있었답니당 ㅋㅋㅋ 나름 ㅋㅋㅋ

 

 

 

일단 모든 볶음밥의 기본 시작은 요즘 대체로 파기름이 아닐까 싶어여 ㅋㅋㅋ

그래서 저도 파를 넣고 일단 파기름을 내어 주었답니당!^^

 

 

제가 사용한 베이컨 제품이예요!

백설 햄스빌 베이컨이랍니다^^ 이 베이컨은 자세하게 따로

포스팅하려고 해요^^

 

 

이렇게 베이컨을 넣고 파를 넣고

그리고 김치를 넣어야하는데...

아들이가 같이 놓아달라고 어찌나 징징거리던지,,,

김치 볶은 사진이가 없습니당 허허...

김치를 잘라서 넣고 설탕을 반스푼 정도 넣어서 볶아주었답니당^^

 

 

 

ㅎㅎㅎㅎㅎ 비쥬얼이 볶다만?? 뭐 다 만들도 먹다만???

이런 느낌이 들지만,, 전혀 아니구요 ㅋㅋ 김치다 볶고 밥넣고 볶는 장면이긴 한데

.... ㅎㅎㅎ 제가 봐도 참.. 많이 타고 뭔가 맛이 없는듯한 메마른듯한 비쥬얼이네요...

어쨌든 순서는 그러합니당!!!

 

 

 

어쨌거나 저쨌거나 이렇게 다 볶어서 완성이 되었구요!

맛은,,, 있더라구요 ㅋㅋㅋ 사실, 맛있는 김치에 베이컨을 넣어서 볶았는데

안맛있을 이유가 없는것 같아요 ㅋㅋㅋ

참고로 베이컨 김치볶음밥 칼로리는 약 879칼로리 정도라고 하네요~

역시 한끼 식사로 낮은 칼로리는 아니지만 맛있게 먹음 0칼로리니깐요 ㅋㅋㅋ

맛나게 잘 먹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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